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인 40세 외국항공 승무원 진언니 입니다. 노르망디에서 일주일 동안 바게트, 크루아상, 탄수화물을 미친듯이 먹었다. 매일 걷기 다이어트도 했어요. 매일 25,000보 정도 걸었어요 ㅎㅎ 그래서 시댁에 갔습니다. 귀국하고 홍콩으로 돌아가기 전, 몸무게를 재보니 몸 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몸무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53.7kg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걷기운동의 효과는 정말 장난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배에 부담이 많이 가서 매일 엄청 열심히 걸었어요. 정말 괜찮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걷기 다이어트부터 시작해 보세요. 하지만 위장에는 최고!!!!

아침에 찰데굴 공항으로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서 시댁이 좋아하는 크루아상을 먹었어요 ㅎㅎ 프랑스에서 먹는 마지막 크루아상이니까 꼭 즐겨야겠어요. 그런데 일요일에 문을 연 빵집에서 샀는데 별로 맛없더라구요 ㅎㅎ. 아쉽지만 맛있다며 열심히 먹었습니다. 예

아침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어두워질 때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아름다웠다.

월요일이라 교통량이 많아 평소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걸렸다. 오 정말… . 나는 Uber에서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배가 고프다는 생각에 혹시 먹을 것이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먹을게 많지는 않았지만 모짜렐라와 토마토 파니니가 있었어요. 다이어트 식품은 아니지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라 8유로짜리 파니니를 샀습니다. 비싸다… 아주 비싸다… .

파리에서 헬싱키까지 A321을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탑승할 수 있었어요. 지상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내 자리도 보여주시고 창가자리도 주셨어요. 나는 매우 감사했습니다. 파리공항 직원들.. .. 별로 솔직하지 않기로 유명해요 ㅋㅋㅋ.

비행기가 이륙했고 프랑스 시간으로 12시 30분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배꼽 시계는 매우 정확하게 울렸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다이어트할 때 한국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아주 잘 지냈어요.

역시 비행기에서 보이는 하늘은 너무 예쁩니다. 헬싱키에 도착하기 전, 사랑스러운 핀란드 파주에 도착했는데, 호텔방이 비어 있어서 쉬려고 호텔에 왔어요. 노르망디에서 걷기 다이어트를 많이 했네요 ㅎㅎㅎ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참지 못하고 바로 카르후로 갔습니다.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랜딩맥주를 먹었어요~ ㅎㅎㅎ 일도 안했는데 랜딩맥주~ 샤워하고 쉬다가 버나드랑 저녁을 먹었어요. 버나드는 저녁을 먹었고 나는 라면을 먹었다. 그래도… 헬싱키는 밥이 너무 비싸서 ㅎㅎㅎ 다이어트에는 별로지만 돈 아끼려고 그냥 먹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제 홍콩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갑니다. 오늘은 별로 움직이지 않아서 그냥 호텔에서 쉬고 버나드와 얘기를 나누다가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갔더니 베르나르도가 호텔에 있어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그냥 즐거웠어요. 영어와 프랑스어가 섞여서 대화하는 게 즐거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다이어트 메뉴는 완전 망했지만 그래도… .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까요? 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평생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인플루언서 진언니입니다. 팬이 되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진언니입니다. 후회는… … … 우리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