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비싼 외국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3탄!!
이번 시간에는 허리띠 졸라매고알뜰살뜰 공부해야 하는 학상들을 위하여!유학 생활비 절약하는 법에 대해한 번 찬찬히 알아보도록 하겠음!

살아가는 데 필수 3가지 요소라는의, 식, 주

집은 이미 학교 근방이나 기숙사로정해졌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옷이야 한국에서 가져온 거무릎이랑 팔꿈치가 반질반질 해질 때까지맨날 성실하게 교복처럼 입는다고 쳐도,“먹는 건 포기못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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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님요….?”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오늘의 포슷팅!!

유학생 식비 절약하는 법** 밑에 쭈우우욱 읽다 보면, 저렴하게 의류 및 생필품 구입하는 방법도 있음요!!

1. 단가 비싼 슈퍼마켓이 어딘지,저렴한 곳은 어딘지 알고 장을 볼 것!울나라는 어느 대형마트를 가도가격대가 다 고만고만 비슷한데,외국은 그렇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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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은 전체적으로 저렴한 단가의물건들을 두고 파는 반면, 또 다른 데는 올개닉이랑 고오급제품들을 중점적으로 팔고,심지어 아예 똑같은 상품인데원가가 완전 다른 경우도 있음!! 어떤 곳은 심지어 물도 비쌈!!!!그렇기 때문에, “뭐 대형슈퍼는 다 비슷비슷하겄지~ ” 라는 생각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구입하면,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기농 매니아,심지어는 본인도 모르게 비건이 될 수도 있음!!!!!! 물론 유기농이 좋다는 건 모두 다 알지만,주머니가 깃털처럼 가벼운 학상들에겐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특히나 유학 초반에 현지 물가 전혀 모르는순진한 상태로 들어가서 잔뜩 산 뒤에, 집에 가서 부엌 선반도 채우고저녁도 해먹고, 조미료도 톡톡 뿌린 뒤, 며칠 뒤 다른 슈퍼에서 땅을 치고후회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 아이고 내 돈~!!!영어권 국가의 경우에는 가게명에Organic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곳은 피하고,유럽에서 완전 까막눈으로 장 봐야 할 때는,깨알 현미경 모드로 상품택과 제품명을 훑어서Bio나 Organic이라고 쓰여진 것들을 피할 것! 채소나 과일의 경우, 가격이 무게 당으로 표기돼 있거나 해서고를 때는 이게 싼 건지 비싼 건지 헷갈릴 수 있음.그래서 어? 올개닉인데도 싸네? 하고 샀다가나중에 영수증 보고 비싸다는 걸 깨닫게 됨. 또르르..그럴 때는!!!가격을 계산해 볼 수 있도록매대 곳곳에 저울이 배치되어 있으니, 미리 무게를 달아본 뒤, 계산해 보면 됨. 우선, 많은 분들이 공부하러 가는세 나라를 예로 들자면, 미국은 홀푸드마켓이랑 Ralphs가,영국은 M&S(Marks And Spencer)가 좀 비싸고,Waitrose랑 Sainsbury’s도 TESCO보다 단가가 조금 쎔.일본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동네 상가나 시내에 위치한모던하고 예쁘고 힙한 채소가게…?? 그런 데가 보통 세련된 젊은이가새벽마다 현지에서 유기농 야채 들여오는 곳임.그리고 그거 아시나유???일본에서 여행하다가 식비도 아끼고,동네의 작은 상점을 돕겠다는 마음으로,모퉁이 구석의 오래된 두부가게에서“여기 두부 한 모 주세요~” 했는데 알고 보니 두부 장인이콩으로 한땀한땀 만든 한정판 모두부라섴ㅋㅋㅋㅋ오지게 비싼 돈 내고 사는 상황 발생할 수 있음요.일본서는 숨은 장인 가게 조심해야 함. 일본 유학하시는 분들은 대용량으로구매해야 하는 것들은 돈키호테에서!야채처럼 적은 양만 필요한 것들은마을 상점가에 있는 청과 가게에서 사면 좋음요. “여기 두.부 한 모 주세요~”2.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다.서양국가들은 공통적으로,식빵, 계란, 유제품, 씨리얼오렌지쥬스(특히 미국), 파스타, 캔음식소스류, 오일류, 냉동야채, 육류베이컨, 햄버거용 번이나 잉글리쉬 머핀올리브나 피클 같은 절임 채소, 레몬즙 등이 쌈. 특히 캔으로 된 식품들이 엄청 싼데토마토캔은 보통 1달러 정도이고,유럽은 더 저렴함 ~~~심지어 영국도 0.3~0.5 파운드임. 왠욜??토마토도 뭐 껍질 벗긴 체리토마토,깍둑썰기 돼있는 거~ 통째로 들어있는 거 다양함.캔 음식 종류 또한 엄청 많아서완두콩, 화이트 키드니빈, 병아리콩, 렌틸아스파라거스, 아티초크 뭐 이런 것도전부 큰 캔을 1달러 정도면 살 수 있음. 지갑 얇고 쪼들리는 학상들몇 개 사서 쟁여놓으면식비 걱정은 좀 덜 수 있음.게.다.가스파게티랑 파스타 면도 굉장히 싸디쌈.1달러 정도면 큰 묶음 하나 살 수 있음. 그래서 예를 들어, 토마토캔을 사갖고 마늘, 양파, 베이컨이나 고기 볶고, 후추 소금 넣고 말린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거톡톡 뿌려갖고 홈메이드 소스 만들어서파스타 면 익혀서 푸슝 넣으면~~굉장히 가성비 좋은 식단이 되는 것임. 그리고 냉동야채가 엄청나게 저렴하고,신선한 채소류랑 허브 생잎들도한국이랑 비교해서 싼 편임. 그리고 한쿡에서 찾아 볼 수 없던!!해외 요리쇼에서 셰프가 옆에 있는 화분에서바로 산지직송으로 뜯어갖고 슝슝 집어넣던!!!그런 허브 생잎들이 잔뜩함!! 머리털나고 처음 보는 잎이로세..!!! 여기서 잠깐~!!!함께 알아보는 현지생활 팁!! 간혹 보다보면 집세 아끼려고여러 명의 외국인 룸메들이랑한 집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그럴 때, 슈퍼에서 장 봐오면 선반이나냉장고에 넣기 전에 꼭! 반드시!이름을 쓰는 것이 좋음!! 이게 한국인 눈에는 좀 치사해 보이고정없어 보이고 그럴 수 있지만,몇몇 외국인들의 눈에는 이름 안 써놓고 넣는 음식이 무료 어메니티나컴플리먼트 푸드랑 같은 개념이 될 수 있다는 거~! 안 그래도 다들 주머니 사정 빠듯한,배고픈 학생들이 모여있는 지라,냉장고나 선반에 뭘 넣어놓고 나서다음 날에 보면 봉지만 남을 수 있음요!! 필자의 친척이 외국인들 여러명이랑셰어하우스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빠듯한 생활비 쪼개서 파스타 면이랑소스 큰 거 사다가 맨날 넣어놓으면룸메들이 다 먹어버리고 봉지만 남았다고…. 뭐라고 따져도 입 씻고 안 먹은 척 했다고 함…안 그래도 타지에서 예민해질 수 있는데,룸메랑 사이 나빠지기 전에미리 이름 써두는 것도 좋은 방법임! 3. 주변의 여러 마트를 탐방한다.홀푸드마켓에서도 1+1 즉, Buy one, Get one 많이 하는 편이고,아이템별로 세일 행사도 자주 함.그리고 어느 나라 슈퍼마켓이든 저녁 때쯤 가면생선이나 육류, 즉석식품에 세일택이 붙기 시작함. 보면 가격스티커가 2개 붙어있는 것들이 있으니매의 눈으로 훑어볼 것!! 4. 많이 먹는 건 대용량으로,적게 쓰는 건 소포장으로! (위 사진은 점보 사이즈 3kg 짜리치토스로서…. 진짜 실물 존재함)식빵 같은 건 큰 거 사다가냉동시키면 편하고,생선이나 육류도 세일할 때 사서얼려놓으면, 장기간 먹을 수 있음.다만, 너무 오래 보관해서냉동실에서 이모텝과 아낙수나문 같은미이라로 변질되는 걸 주의할 것! 말린 허브나 시나몬, 향신료 같은 건사용빈도에 따라 구입하면 좋음.몇 번 안 쓰는 향신료는 홀푸드마켓에 가면,저렴한 가격에 소포장으로 구매 가능함. 강황부터 가람마살라, 넛맥, 큐민 등이국적인 spice들이 쭈와악 펼쳐져 있음.5. 휴지나 키친타월 같은 필수 생필품은홀세일 창고형 할인마트에 간다.외국은 화장지 질이 우리나라만치 좋질 못 함.그리고 가격도 퀄리티에 비해 훨 비싸다는 사실!!그래서 예민한 궁디의 소유자들은 웃돈 주고화장지에 사치부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 그런 분들을 위한 팁! 그런 건 코스트코나 월마트 같은 창고형매장에 가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함.근데 용량이 너무 많다구요????그럴 경우, 칭구랑 같이 가서반반씩 나누면 좋음. 멤버쉽 카드 한 장으로1명은 동반 출입이 되기 때문~식용유나 식초, 세제류, 화장지 같이상해서 버리는 일 없이 집에 오랫동안쌓아놓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은 홀세일 창고형 마트에서 구매하면 저렴함. 그리고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건데,미국 코스트코 중에 소매업자 전용이 있는데,거기가 진짜 엄층나게 저렴함.주변에 식당이나 가게하는 사람 있으면,장 볼 때 쭐래쭐래 따라가면 좋음요. 자, 그럼 지금부터!마치 능수능란한 주차요원처럼!!! 사고자 하는 물건 종류별로가야하는 Mart를 촥촥 수신호와 함께교통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음요!! 이건 여기에서~!품목별 저렴한 마트* 국가는 옆에 이모티콘으로 표시되어 있으며,우리나라보다 물가가 비싸고 많은 유학생들이살고 있는 미쿡, 영국 위주로 작성되었음요.(보험 광고 마지막에 속사포랩처럼 나오는주의사항처럼 읽어주시길 바람요.)ALDI – , ,* 사야할 것: 빵, 제과류, 과자, 생활용품,채소, 과일, 육류, 세제, 캔들영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는 알디는먹거리, 생필품 전부 전체적으로 저렴함. 그 비결은 바로! 미쿡 생산 제품들도 팔고 있지만인도 같이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서 수입된물건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그래서 섬유유연제나 세제, 샴푸 보면처음 보는 브랜드 및 인도어나 아랍어 같은꼬부랑글씨를 많이 찾아볼 수 있고,고객이랑 점원들도 그 쪽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비싼 물가에 지친 당신에게마른 가뭄에 단비가 되어줄 수 있는 곳! 다만, 체인점이 그닥 많은 편이 아님.Grocery Outlet – * 구매해야 할 아이템: 식빵, 스파게티파스타 소스, 쥬스, 음료, 라이스밀크, 두유(유기농이나 고급형) 과자, 스낵과 같은실온저장 음식들, 간단 생활용품운송 과정에서 벌크 포장박스가 손상돼서소매업자에게 전달하기 좀 성의없어 보이고민망한 물건들을 모아서 떨이로 파는 슈퍼마켓임.한국이랑 비교해도 가격이 매우 저렴함. Food 4 Less, Kroger – * 사야할 품목: 채소, 육류, 베이컨, 과일, 제과류, 오렌지쥬스, 식품들두 개 전부 한 기업에서 나온 마트임.Ralphs도 그렇고~~~ 다만 랄프스는 좀 더 고급라인이랄까?여기저기 동네에서 체인점을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Whole Food Market – , * 이건 여기에서! : 향신료, 컷팅과일, 샐러드비건푸드, 유기농 과일 채소, 케이크, 디저트동물실험 제로 화장품들, 친환경 및민감성 피부용 세제 및 바디용품뭐 홀푸드마켓은 워낙 유명해서~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음.비건이랑 유기농 매니아들, 젊은 층들이주로 방문해서 장 보고 가는 곳! Target – * 구입해야 할 품목: 방향제, 세제 및 핸드솝, 캔들, 자체브랜드 Up&Up 영양제 라인, 씨리얼,우유, 아몬드밀크, 달걀, 냉동채소가전제품도 팔고, 주방용품 및 의류도 파는대형마트~ 옷 가격도 꽤나 합리적인 편! 그 외에 궁금한 사항 및 의류 구입비절약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미국 초저렴 덤핑 아울렛 추천 – 쇼핑고수되기 꿀팁 2탄지난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명품들을 싸게 파는 아울렛에 대하여 다뤄보았다면 이번 시간…m.blog.naver.com 미국 마트 장보기 쇼핑리스트 추천 ft. ALDI의 진실내가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제일 좋았던 게 슈퍼가는 거였고, 또 동시에 제일 싫었던 일이기도 하다. 차갑고…m.blog.naver.com